미스터리베스트클릭초자연현상

죽은 사람의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모습

‘영혼'(靈魂)의 사전적 의미는 ‘죽은 사람의 넋(혼)’이다. 같은 뜻으로 ‘혼’ ‘혼령’ ‘혼백’ 등이 있다.

과학적으로는 존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비과학적인 범위에서는 인간의 경험과 지식으로써 영혼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 실제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도 잇따르고 있다.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유체이탈’이라고 한다.

꿈에서 자기 모습을 내려다보거나, 평생 단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곳을 가거나 했을 때, 영혼이 육체에서 빠져 나가 따로 활동한다는 가설이다.

대부분 유체이탈은 누워서 이완했을 때 발생한다.

잠에 빠지기 직전이나 수면 마비와 함께 발생하기도 한다. 혹은 임사 체험을 하는 와중에 발생하기도 한다. 물론 유체이탈도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초자연적인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잡혔다. 한 남성이 환자복을 입고 병원 응급실에 누워있다. 숨이 멎자 희미한 그림자가 환자의 몸에서 빠져 나간다. 사람들은 이것을 죽은 남성의 ‘영혼’이라고 했다.

2014년 7월20일 중국의 한 병원 입원실 침대에 있던 여성 환자가 사망했다. 그리고 얼마 후 여성의 몸에서 희미한 그림자가 천천히 나오더니 빠르게 날아간다.

시신에서 영혼이 유체 이탈해 병원을 빠져나가는 모습이다. ‘더 선’(The Sun) 등 해외 매체들은 이런 현상을 잇따라 보도했다.

침대에 자고 있던 한 남성의 몸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났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진위를 놓고 찬반이 분분했다. 네티즌들은 “영혼은 있다” “놀랍고 소름돋는다” “영상이 조작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죽은 사람의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듯한 영상은 이전에도 세계 곳곳에서 카메라에 포착됐었다. 물론 이들 영상 또한 진짜인지 아니면 가짜인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없다.■

<저작권자 ⓒ정락인의 사건추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