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음식 끊으면 몸에 나타나는 변화 6가지
빵, 과자, 라면, 우동, 국수 등.
밀가루 음식은 주식처럼 우리 식탁을 차지하고 있다. 간단하게 면이나 빵으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밀가루 음식을 섭취하지만 미용과 신체건강을 위해서는 피해야 할 음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중력밀가루 100g에는 탄수화물 76.64g이 함유되어 있다. 탄수화물 구성 성분이 무려 3분의 2다.
이처럼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밀가루를 과다 섭취할 경우 몸속에서 지방으로 축적된다. 지방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비만은 물론이고 심장병, 혈관 질환, 피부 트러블, 탈모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밀가루 음식을 끊었을 때 몸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1.살이 빠진다.
밀가루는 곡물인 밀을 정제한 탄수화물이다. 가루로 정제하는 과정에서 필수 영양소는 대부분 사라지고 탄수화물이 주로 남게 되어 칼로리만 높은 고열량 식품이 된다.
대표적인 밀가루 음식은 빵, 라면, 국수, 햄버거, 피자 등이다.
고칼로리인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고 체지방이 축적돼 비만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면, 밀가루 음식을 끊으면 복부의 군살이 줄어들고 살이 빠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평소 운동을 아무리 많이 해도 하체 살이 빠지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밀가루 음식은 피해야 한다.

2.과식이 줄어든다.
밀가루는 우리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빠르다.
밀가루 음식으로 식사를 하면 헛배가 불러서 금세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입이 심심해져 무언가를 또 먹고 싶어진다.
하지만 밀가루가 아닌 다른 음식으로 식사를 한다면 적정량을 섭취하게 되고 포만감도 충분하게 느껴 과식의 유혹을 피할 수 있다.

3.소화불량이 해소된다.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 되거나 속이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 밀가루에 함유된 불용성 단백질 ‘글루텐’이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글루텐은 밀가루 반죽이 끈끈하게 뭉치거나 부풀도록 만들어 빵이나 면 음식을 만들게 해준다. 음식의 쫄깃한 식감을 살려주는 역할을 하지만 섭취할 경우 소화장애와 장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밀가루를 끊게 되면 글루텐 섭취 또한 줄어들기 때문에 소화불량도 줄어들고 배변활동이 활발해져서 더부룩한 기분이 느껴지지 않는다.

4.만성 피로와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다.
글루텐을 섭취하면 소화불량의 일종인 소아지방변증이 일어날 수 있다. 이 질병은 체내 영양분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 빈혈이나 영양부족 증상을 일으킨다.
일상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의 공급을 차단하기 때문에 피곤해지거나 무기력해질 수도 있다. 식사를 해도 기운이 없고 잠을 충분히 자도 자꾸 졸음이 쏟아지면 밀가루 음식을 끊어보는 것이 좋다. 밀가루 음식을 끊으면 한 달 후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5.당뇨, 지방간, 고혈압 위험을 감소시킨다.
밀가루에는 우리의 예상보다 많은 당이 함유되어 있다. 이를 과다 섭취하면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시켜 췌장에 부담을 주고 당뇨병을 일으킨다.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고혈압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밀가루 음식을 끊으면, 영양 불균형에서 해방되어 고혈압이나 당뇨병 위험도 감소한다.

6.피부가 좋아진다.
밀가루는 소화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체열이 생기고 체내에 독소와 노폐물이 쌓이게 된다. 이는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원인이고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좁쌀여드름이 염증화되서 화농성여드름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피지량이 늘어나서 면포의 숫자도 늘어나게 된다.
특히 평소 소화기계가 좋지 않은 사람들이 밀가루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게 되면 이런 현상이 가중돼서 여드름 치료를 방해하게 된다.

밀가루를 끊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혈색이 밝아질 뿐만 아니라 각종 트러블 또한 눈에 띄게 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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