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남자친구와 바람나 늦둥이 임신한 여성
미국에 사는 바네사 줄스(위 사진)는 틱톡커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었다.
바네사는 2022년 여름 장기간 친구들과 멕시코로 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여행기간 내내 남자친구는 이전과는 다르게 연락이 뜸했다. 이로인해 바네사는 여행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고,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는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런 와중에 엄마에게 전화 한 통을 받았는데, 늦둥이 동생을 임신했다는 것이었다. 충격적인 것은 아이 아빠가 바로 바네사의 남자친구였다는 사실이다. 엄마는 “네 남자친구가 뱃속 아이의 아빠”라고 고백했다.
알고 보니 엄마와 남자친구가 몰래 둘이서 만나고 있었고 멕시코로 여행간 후에는 더욱 깊은 관계가 됐다. 그러다 임신까지 하게 된 것이었다.
바네사는 이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뒤늦게 내막을 알게 된 바네사는 멘붕에 빠졌고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이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믿었던 두 사람에게 배신당했다는 사실에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그녀는 두 사람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다.
바네사는 남자친구에게 결별을 선언하고 엄마와도 인연을 끊으면서 관계를 정리했다. 이후에도 엄마는 계속해서 바네사에게 연락을 하고 있지만 차단한 상태다.
같은해 9월23일 바네사는 틱톡 영상을 통해 자신의 기막힌 경험담을 직접 소개하며 울분을 토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조회수가 폭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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