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화제

남자친구에게 자기 배꼽을 선물한 여성


멕시코 할리스코주에 사는 20대 여성 폴라나 카시야스는 배꼽이 없다.

그녀는 지난 2015년에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었는데, 당시 가족들과 불화가 심해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다.

카시야스는 이때부터 충동적인 수술을 하기 시작했다. 몸 곳곳에 문신을 하거나 입술 주변 등에 피어싱도 했다. 그녀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엽기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어느 날 그녀는 배꼽 제거수술을 받았다. 그 다음 행동이 충격적이다. 카시야스는 몸에서 떼어 낸 배꼽을 비닐봉지에 넣어 포장하고 ‘사랑한다’는 쪽지를 써서 넣었다. 그런 다음 남자친구에게 선물로 보냈다.

이걸 받은 남자친구는 기겁하며 곧바로 결별을 선언했다.

이후 카시야스는 가족들과 불화를 청산하고 화해했다. 지금은 자신의 배꼽을 떼어낸 것을 후회하지만 이미 늦었다. 그녀는 언론을 통해 “진짜 충동적이고 무모한 행동이었다”고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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