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 충북도지사가 보낸 ‘감사의 편지’
1999년 9월2일 이원종 충청북도지사가 물류신문사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
지방자체단체장이 특정 사안을 두고 언론사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 만큼 물류신문의 역할, 내가 쓴 기사로 인해 큰 물줄기를 바꿨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었다.
이 지사는 “제1차 심의결과에서 사실상 충남 명학지구로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었으나 최종 확정계획에서 양도(충북도나 충남도) 공동입지로 귀결시킬 수 있었던 것은, 물류신문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여론화를 주도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앞으로도 중부권 내륙화물기지가 충청지역의 발전은 물론 국가물류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부권 내륙화물기지’ 유치는 이원종 도지사의 선거 공약이었고, 충청북도의 도민숙원사업으로 추진했던 일이었다.
충남북도의 통합지구에 건설이 결정되면서 이원종 도지사는 선거 공약을 지켰고, 충북도민들은 숙원사업을 이룰 수 있엇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