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불행한 사람들의 특징 10가지
행복과 불행은 받아들이기 나름이다. 그 크기가 정해져 있지도 않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작은 것도 커지고, 큰 것도 작아질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 교수인 소냐 류보미르스키 박사는 “행복을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의 40%가 본인에게 달려있다”고 말했다.
행복한 사람이 되느냐, 아니면 불행한 사람이 되느냐의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항상 불행한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도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크게 만든다. 특히 이들은 불행을 항상 달고 다닌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니 불행할 수밖에 없다.
1.지금의 삶이 힘들다고 한탄하거나 비관한다
삶이 평탄한 사람은 거의 없다. 살다보면 누구나 고난이 있고, 역경에 부딪힌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살아있는 한 극복하지 못할 것은 없다. ‘인간승리’란 말이 있는 것도 이것 때문이다.
똑같은 상황이 닥치면 대처하는 방식은 각자 다르다. 어떤 사람은 현실을 자각하고 역경을 헤쳐나간다. 반면 쉽게 자포자기하면서 절망의 늪에 빠지는 사람도 있다.
아무리 현실을 한탄하고 비관해도 상황이 나아질 확률은 거의 없다. 그럴 시간에 해결책을 모색하고 극복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은 분명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좋은 날을 보게 될 것이다.

2.사람을 잘 믿지 못한다
무조건 사람을 믿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처음 만난 사람을 무턱대고 믿고 신뢰할 수도 없다. 그랬다가 자칫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 ‘신뢰’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쌓여가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늘상 사람을 경계하거나 의심부터 한다. 매번 그러다보면 습관이 된다. 이렇게 사람을 불신하면 불안하고 불편함의 연속이다.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니 마음이 편할리가 없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도 없다. 결국은 스스로 마음을 닫아버리고 폐쇄적인 생활을 한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아주 가까운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세상에서 고립될 수밖에 없다.
3.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세상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 것’도 있다. 낮과 밤이 있지만 ‘낮은 좋고’ ‘밤은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생각하기에 따라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뒤바뀔 수도 있다. 그래서 ‘전화위복’이란 말이 있다. 그때 그때 주어진 현실에 맞게 대처하면 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닥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고, 닥친 현실을 늘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심지어 긍정적인 부분까지 부정적인 문제로 보는 경향이 있다. 늘 불평 불만을 달고 살다보니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것을 못한다.

4.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시기한다
삶은 개척하는 것이다. 부모를 잘 만나 금수저로 태어날 수 있겠으나 ‘금수저’라고 해서 인생을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은 아니다. 또 금수저로 태어났다고 모두 금수저로 사는 것도 아니다. 금수저든 흑수저든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개척해 나가야 한다.
하지만 부모를 탓을 하고, 세상 탓을 하고, 늘 남과 비교하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면 그 사람에게 미래는 없다. 노력없는 성공은 없다. 자신이 불행하다고 여기면 그 사람은 계속 불행할 수밖에 없다.
5.모든 일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진심어린 비판과 충고는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나라 출신 사상가 묵자는 “자신의 부족함을 지적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겸손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했다. 진심으로 조언하고, 비판하고, 충고하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쓴소리나 충고의 말을 하면 정색하며 감정적으로 대응한다. 사탕발림에만 고개를 끄덕이며 맞장구를 친다. 이런 사람에게는 가벼운 농담도 할 수 없다. 항상 자신이 옳다는 자아도취에 빠져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은 전혀 들리지 않는 것이다. 마치 살엄을판을 걷는 것과 마찬가지의 사람이다.

6.대화의 주요 내용이 불만과 남에 대한 험담이다
말은 발이 없어도 천리를 간다고 했다. 남의 험담을 하면 어떻게든 그 사람의 귀에 들어간다. 칭찬은 칭찬으로 돌아오지만 험담은 험담으로 돌아오게 마련이다. 사람인지라 한 두번은 남의 뒷담화를 하거나 험담을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이게 대화의 주요 내용이 되면 곤란하다.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장점과 단점을 겸비하고 있고, 누구나 허물을 안고 살아간다. 그런데도 매사 불만과 불평, 험담을 화두로 올리며 시간을 허비한다면, 그 사람이 잘 풀릴리가 없다.
지금은 내 앞에서 다른 사람 험담을 하지만 내가 없을 때는 다른 사람에게 내 험담을 할게 뻔하다. 이런 인간적인 매력이 없는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가까이 있을리도 만무하다.
7.잠을 충분히 않는다
우리 몸의 치유와 휴식은 편안한 잠자리에서 이뤄진다. 잠을 잘 자면 온몸의 피로가 풀린다. 정신이 맑아지고 몸은 한결 가벼워지고, 만성통증을 줄일 수 있다.
반면 잠을 충분히 않으면 온몸이 피곤하다. 컨디션이 좋지 않고 매사 신경질적이 된다.
8.달성 불가능한 목표를 세운다
목표가 있어야 희망이 있다. 목표는 당연히 이룰 수 있는 것, 현실적인 것을 세워야 한다. ‘원대한 목표’는 필요하지만 이룰 가능성이 없으면 뜬구름에 불과하다.
비현실적 목표는 미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자신감을 떨어뜨리면서 삶을 비관하게 된다. 무언가 목표를 세웠다면 그 과정에서 작은 성취를 이뤄가며 목표에 점점 도달해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는 약 400km다. KTX로 약 2시간 40분, 고속버스로는 약 5시간 거리다. 국토대장정 사례를 보면 걸어서는 평균 15일이 걸린다.
그런데 이 거리를 걸어서 5일만에 완주하겠다는 목표를 세운다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무모하다. 실제 시도를 한다고해도 허겁지겁 움직이다 식사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발등, 무릎, 발가락 물집 등에 시달리다 중도에 포기할 수밖에 없다.
이러면 처음부터 목표를 세우지 않은 것이 더 낫다. 완주하는데 의미를 두고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천천히 주변경관을 즐기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목표를 이루는 게 현명한 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목표는 현실적이어야 한다.

9.너무 쉽게 포기한다
무엇이든지 쉽게 포기하는 사람은 몇 가지 특징이 있다.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 그러다보니 뭘 시작해도 “난 원래 안돼”하며 쉽게 포기한다.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없다. 계획도 치밀하지 못하다. 모든 하는 일이 모래성 같이 불안하다. 끈기와 의지와 열정도 없다. 이런 사람과 동업하면 100% 망한다.
10.변화시킬 수 없는 것에 집착한다
삶은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의 연속이다. 나도 변해야 하지만 남도 변해야 한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변화를 강요할 필요는 없다. 다 내맘 같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은 본 바탕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쟤는 내가 어떻게든 변하게 만들거야”라며 죽기살기로 집착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때문에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그럴 필요가 없다. 뭐든지 변화시킬 수 없는 것에는 집착하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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