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서 흘리는 피도 지혈이 필요하다

우리 마음도 피를 흘립니다.
몸의 상처가 깊고, 그런 상처가 반복되면
저절로 치료되지 않고, 덧나고 상처가 더 심해집니다.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처가 깊으면 깊을수록 회복되기 어렵고
심하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에 시달려야 합니다.
지금의 상처가 더 깊어지고 덧나기 전에
치유하고 하루 빨리 고통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성공의 법칙]

<프로이트의 의자>-숨겨진 나와 마주하는 정신분석 이야기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놓은 에세이와 같다. 이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지도가 한 눈에 보인다. 평소에는 잊어버리고 있다가 어떤 자극을 받으면 떠오르는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은 ‘전의식’에 산다.
맨정신에는 엄두도 못 내다가 술기운에 고백하는 금지된 사랑은 ‘무의식’에 살고 있다. 유머를 잘하는 사람은 사실은 자신의 ‘공격성’을 바꿔 표현하는 것이다.
지나치게 상대를 배려하는 사람에게는 남에게 잔인하게 대하게 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숨어 있다. 이렇듯 이 책은 정신분석의 기본 개념들을 지도 삼아 일상에서 우리가 매일 같이 접하는 마음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 간다.
작가 정도언
국내 최초의 정신분석가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샌디에이고 정신분석 연구소에서 세계적인 분석가들로부터 지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로 30년 넘게 재직하며, 환자 분석과 정신분석가 교육에 앞장섰다.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제이디(정신분석) 연구원 원장이다. 국내외 저명한 정신분석가들과 함께 현대 정신분석학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있다.
200여 편의 국내외 학술 논문과 <프로이트의 의자>, <프로이트 레시피> 등의 저서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