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명언

소중한 사람과 나누고 싶은 책속의 명언 20가지


‘내 인생의 나의 것’ 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내 인생을 사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 누구 눈치보지 말고 당신의 뜻을 마음껏 펼쳐 보이세요.
길은 ‘찾고자 하면 찾을 것이요, 두드리면 열린다’고 했습니다.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나’를 위해 변화를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책 속에서 삶의 지혜를 만나세요.

1.
재능이 부족하다고 걱정하지 마라. 인생에서는 진로가 재능보다 중요하다. 똑같은 볼펜이지만 메모지에 쓰면 낙서가 되고, 일기장에 쓰면 일기가 되며, 원고지에 쓰면 대본이 된다.
(양광모 ‘비상’ 중에서)

2.
용서하는 순간 분노와 원한과 슬픔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용서하는 사람은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정신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으며 용서는 타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황용희 ‘가시울타리의 증언’ 중에서)

3.
다들 “힘내요”하고 말할 때마다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힘내요”라고는 하지만 어떻게 힘을 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힘을 낼 방법이 없어 슬퍼하고 있는데…
(카타야마 쿄이치 ‘비오는 날 돌고래들은’ 중에서)

4.
그대, 언젠가는 꽃을 피울 것이다. 다소 늦더라도, 그대의 계절이 오면 여느 꽃 못지 않은 화려한 기개를 뽐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고개를 들라. 그대의 계절을 준비하라. 너라는 꽃이 피는 계절.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중에서)

5.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날의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이다. 그러므로 특별한 이유없이 누군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김은주 ‘달팽이 안의 달’ 중에서)


6.
무사태평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 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나쓰메 소세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중에서)

7.
‘청춘’ 한 글자로는 꿈, 두 글자로는 희망, 세 글자로는 가능성, 네 글자로는 할 수 있어.
(정철 ‘불법사전’ 중에서)

8.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다.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법정스님 ‘오두막 편지’중에서)

9.
참 묘하다. 살아서는 어머니가 그냥 어머니더니, 그 이상은 아니더니, 돌아가시고 나니 그녀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는 생각이 든다.
(노희경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중에서)

10.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기가 막힘없이 흐르고 몸에 밝은 기운이 가득차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음이 불편하고 우울할 때에는 기가 어딘가 막히는 것 같고 몸의 기운도 어둡고 차가운 듯 느껴졌다. 그러면서 모든 육체적인 병은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이남순 ‘나는 이렇게 평화가 되었다’ 중에서)

11.
지나친 배려는 거리감을 만들고, 지나친 소신은 꽉 막힌 사람을 만들고, 지나친 긍정은 현실성 없는 사람을 만들고, 덕이 지나치면 독이 된다.
(김수현 ‘안녕 스무살’ 중에서)


12.
눈의 색깔은 바꿀 수 없지만 눈빛은 바꿀 수 있다. 귀로 나쁜 소리를 듣지만 들은 것을 잊어버릴 수 있다. 입의 크기를 바꿀 수 없지만 입 모양을 미소로 바꿀 수 있다. 빨리 뛸 수는 없지만 씩씩하게 걸을 수는 있다.
(김현태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중에서)

13.
좋은 것만 있을 때는 결코 그것이 좋은 것인지 알지 못한다. 사랑할 땐 사랑을 모르고, 이별할 때는 이별을 모른다. 그게 우리의 비극이다.
(명로진 ‘몸으로 책읽기’중에서)

14.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아무렇지 않아 보였다면 그게 얼마나 눈물겨운 노력의 결과였는지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으시죠?
(박완서 ‘기나긴 하루’ 중에서)

15.
지금 세상에서 살아남는 자는 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소통할 줄 알고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이다. 세상은 점점 내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남의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하며 혼자 잘 살려는 사람보다 함께 잘 살고자 하는 사람을 선호한다.
(김경호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중에서)

16.
남남이라는 것은 0%를 소유한다는 것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50%를 소유한다는 것이고, 집착한다는 것은 100%를 소유하려는 것이다.
(신문곤 ‘생각을 뒤집으면 인생이 즐겁다’ 중에서)

17.
세상에 아무도 듣지 않는 말은 없다. 말로 내뱉어져 공중에 퍼지는 순간 그 말은 영향력을 발휘한다. 비난에는 사람을 찌르는 힘이, 칭찬에는 누군가를 일으키는 힘이 있다.
(하정우 ‘걷는 사람, 하정우’ 중에서)


18.
우리는 살아 있는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디오게네스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누군가 그에게 ‘이제 나이가 들었으니 쉬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을 때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내가 달리기를 하고 있는데 결승점에 다가간다고 달리기를 멈추어야 할까?”
(고병권 ‘철학자와 하녀’중에서)

19.
삶이 나에게 그저 존재하기를 바라는 대로 내 자신을 맡길 때 나는 가장 강한 존재가 된다. 삶에 ‘맞서’ 저항할 때가 아니라 삶과 ‘함께’ 나아갈 때 가장 강한 존재인 것이다. (
아니타 무르자니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20.
아무리 사람을 믿지 못해도 그의 가슴에 나무를 심을 수 없다고는 말하지 마라. 사랑이 다 지고 아무 것도 남을 게 없다고 슬프지도 마라. 당신이 사막이 되지 않고 사는 것은 누군가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때문이다.
(양정훈 ‘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