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폭발하면 안 된다는 20가지 명언
살다보면 화가 나고 분노하는 일이 생깁니다.
극한의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 다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분노가 나를 삼켜버리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화가 난다고 바로 폭발해 버리면 반드시 후회하거나 뒷감당을 해야 합니다.
그땐 후회해도 소용없고 돌이킬 수도 없습니다. 이런 땐 정말 세 번만 참으세요. 그러면 상대 보다 ‘나’를 구할 수 있습니다.
1.
화가 날 때는
순간적으로 욱하면서
분노 호르몬이 급상승한다.
분노 호르몬은
15초면 정점을 찍고
분해되기 시작한다.
15분이 지나면 거의 사라진다.
분노 관리에서
15라는 숫자는 중요하다.
한 번 기분 나쁘게 한 것은
열다섯 번 기분 좋게 해야
만회할 수 있다.
-우종민-
2.
자주 화가 난다면
그건 삶의 방향을 바꾸라는
신호입니다.
우리 뇌가 “너는 너무 지쳐
있어. 좀 쉬어”라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겁니다.
분노 자체가 나쁜 게 아닙니다.
감정에 좋고 나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감정에는 고유한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병수 <감정의 온도> 중에서-
3.
너를 모욕하는 사람의
기분에 휩쓸리지 말아라.
그 사람이 널 끌고 가고 싶어
하는 길로 들어서지 마라.
너를 모욕하는 사람에게
복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4.
자기 분노의 물결을
막으려고 노력하지 않는 자는
고삐도 없이
야생마를 타는 셈이다.
-L. 시버-
5.
분노는
남에게 던지기 위해
뜨거운 석탄을
손에 쥐는 것과 같다.
결국 상처를 입는 것은
나 자신이다.
-석가모니-
6.
사람의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깊은 내면의
자기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그래서 가끔 얕은 식견과
판단으로 자기 자신을 해치는
결정을 하고 실제로 해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바로 이런 때일수록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야 한다.
진정한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생각에 사로잡힌
섣부른 판단으로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가치와 삶을
스스로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이정미 <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 중에서-
7.
화났을 때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하는 일마다 잘못 될 것이다.
-발타사르 그라시안-
8.
분노한 지점이
너의 지적 수준이고,
반박한 지점에
너의 결핍이 있다.
-김종원-
9.
분노가 자신을 향할 때
우울이 된다.
우울한 사람은 사실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왜, 누구에게 분노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납득하지
못한다면 우울은
해결되지 않는다.
-이승욱 <상처 떠나보내기> 중에서-
10.
현시대의 악은 저렴한
도파민이다.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
싶다면 모두에게 물어보라.
덜 신경 쓰는 사람이
협상에서 이긴다.
누가 당신을 좋아하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면
아무도 당신을 건들 수 없다.
화가 났을 때를 관찰하라.
분노는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했다는 것이다.
건강, 나의 목적,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이 3가지가 인생이다.
건강한 몸, 평온한 마음,
사랑이 가득한 가정
이러한 것들은 살 수 없다.
얻어야 하는 것들이다.
-나발 라비칸트-

11.
누스바움은
분노와 혐오를 나눈다.
분노는 세상을 발전시키지만
혐오는 사회를 타락시킬 뿐이다.
왜 그럴까?
분노는 정당하지 못한
처사에 대해 상대와
맞서게 한다.
반면, 혐오는 상대를 피하고
외면하게 만든다.
분노는 눈을 치켜뜨고
상대와 싸우는 가운데
진실을 밝히게 하지만,
혐오는 상대를 멀리한 채
편견만 키워 나간다.
-마사 누스바움-
12.
상처 준 사람에게
분노를 품고 있을 때
마음이 곪는 이는
나 자신이다.
발에 가시가 박히면
일단 뽑아내야 한다.
복수심을 놓지
않으려는 태도는
발에 박힌 가시를
내버려 두는 것과 같다.
-안광복 <열일곱 살의 인생론> 중에서-
13.
불쾌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면 그 감정이
정말로 무엇인지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야 합니다.
감정은 때로 두꺼운
옷을 입고 있기도 하고
전혀 다른 가면을
쓰고 나타나기도 합니다.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그 두꺼운 옷을 벗기고
가면을 벗겨 본래 감정의
모습을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이지영 <나는 왜 감정에 서툴까?> 중에서-
14.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려면
순간적으로 뜨거워지는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
물론 그게 쉬운 일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3초 법칙’을 제시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게
있을 땐 속으로 ‘1초, 2초,
3초’를 헤아린 다음
다시 생각해 보면
대부분 가라앉는다.
욱하는 성질만 이길 수 있어도
당신은 세상의 많은
부분을 이미 얻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노병천 <서른과 마흔 사이 인생병법> 중에서-
15.
착한 아이 콤플렉스
매 순간 착할 필요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타인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 같다는 이유로
자신의 정서나 감정을
숨기려는 것
이것도 위독해지면
병이 된다.
-김준 <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 중에서-
16.
기분을 결정하는 건 복잡하지만
태도를 설정하는 건 단순합니다
집중 안될 때-휴대폰 줄여라
멍해질 때-걸으며 생각해라
게을러질 때-일단 신발 신어라
안 풀릴 때-일찍 일어나라
사람 피곤할 때-다 놓아라
불안할 때-같은 음악만 들어라
추상적일 때-달력에 뭐든 써라
부정적일 때-30분 달려라
그리울 때-바빠져라
지혜가 필요할 때
-할머니와 1시간 대화해라
화가 날 때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라
태도가 설정되면 기분이 결정된다!
-정주영 <더 레이저> 중에서-
17.
어떤 것에 화가 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를 지속시키는 원천은
‘나’ 임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화의 원인이 되는
것을 옹호하라는 것은 아니다.
-앤디 퍼디컴 <헤드스페이스> 중에서-
18.
화가 나도 흥분하지 않고
핵심을 찌르는 말 한마디
할 수 있어야 하고
슬픈 일이 있더라도
주저앉지 않고
인생을 배워야 하며
후회되는 일이 있더라도
되돌릴 수 없는 일은
잊어야 한다.
-존 오트버그 <평범 이상의 삶> 중에서-
19.
내가 누군가에게
몹시 화가 났을 때는
화가 나지 않은 척해서는
안된다.
고통스럽지 않은 척해서도
안 된다.
그 사람이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내가 지금 화가 났으며
그래서 몹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에게 고백해야 한다.
그러나 말은 아주 차분하고
침착하게 해야 한다.
-틱 낫한 <화> 중에서-
20.
화가 나는 이유를
잘 살펴보면
내 마음속에 ‘내가 옳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잘난 내가 보기에
다른 사람이 마음에
안 들어서 화가 나는
것이지요.
이런 감정은 내면에 깊이
깔려 있어 쉽게 드러나지 않지만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에서는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다가
부지불식간에 튀어나옵니다.
-법륜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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