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보여주는 20가지 명언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사람의 속마음은 알 수 없으니 늘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앞에서는 간 쓸개 다 빼줄 것 같이 말하지만 돌아서서 언제 어떻게 변할 지 모릅니다. 때로는 믿었던 사람이 뒤통수를 치기도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함부로 믿어서도 그렇다고 함부로 의심해서도 안 됩니다. 상대가 내 맘 같을 것이라는 착각도 하지 마세요. 사람의 마음, 사람의 감정에는 늘 ‘경우의 수’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1.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쉽게
대하는 마음 본능적인 심리지만
마음 아픈 현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은
시소와 같아서 한쪽이
너무 커지면 반대쪽은 나를
내려다보기 마련이다.
그러고는 생각한다
언제나 저렇게 큰 마음이겠지
항상 나보다 더 큰 무게로
날 올려주겠지.
하지만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내려버릴 수 있는 건
발이 땅에 닿아 있는 사람이다.
-김재식,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2.
비스듬히 걸친 태도에서는
비스듬히 걸친 마음 밖에
돌아오지 못하는 법이다.
너는 물 잔을 내어 주고
바다를 담으려 하는가.
-이정현-
3.
진심은 아무런 힘이 없어요.
내가 아무리 마음을 주고
노력을 해 봐도
상대방이 마음 닫고
등 돌리면 모든 게 끝.
-김민진 <쓰디쓴 오늘에, 휘핑크림> 중에서-
4.
사람의 마음이 변한다는 건
더운 여름에 아이스크림
녹는 속도와 같고
반짝 팬이 “영원히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고
눈에 고인 눈물이
바닥에 떨어지는 속도와 같고
카메라 셔터 누르는 속도와 같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인생수업> 중에서-
5.
마음이 외롭고
공허해지는 순간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 할 때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할 때
말하지 않고서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랄 때.
-글배우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중에서-
6.
마음이 좁은 자는
생각이 극단에 흐른다.
-달라이 라마-
7.
몇 마디를 나누다가
발견한 공통분모에
마음이 빼앗겨
내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착각으로 흥분하여
나의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적이 있다.
나를 알려주기에 급급했고
당신과 나의 교집합의
크기를 늘리려고 애를 썼다.
아, 금방 달아오른 관계란
얼마나 식기 쉬운가.
-허허당,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8.
칭찬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도
자신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는 사람에게는
마음이 흔들린다.
-잭 우드포드 <사랑의 이방인> 중에서-
9.
사람들은 바쁘다고
핑계를 대지만 사실은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마음이 없는 거다.
누구를 정말로 좋아한다면
핑계를 대지 않는다.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그냥 싫다는 것이다.
그렇게 이해하고 살아가자
시간 아깝다.
-신준모 <다시> 중에서-
10.
고운 모래를 얻기 위해선
고운 체가 필요하듯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매끄러운 나무를 얻기 위해서
잘 드는 대패가 필요하듯
멋진 미래를 얻기 위해선
현재의 노력이 필요하네.
-작자 미상-

11.
옷장에 옷이 가득해도
마음에 드는 옷은 몇 벌이고
세상에 사람이 넘쳐나도
마음에 드는 사람은 몇 명입니다.
옷과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내 취향이 좁고 내 마음이
얕을 뿐입니다.
-조정민-
12.
사람의 마음이란 게 참 웃긴 게
처음에는 조금씩 신중하게
오랜 시간 걸려 쌓으면서도
한순간에 무너트리기도 한다.
무너져내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늦었다.
마음이 그렇다.
-박정은 <뜻밖의 위로> 중에서-
13.
친한 사이 안에서
부는 바람은 더 쓸쓸하다.
사랑하고 친한 사람인데
온통 마음을 다 열지 않고
벽을 두는 것을 발견하거나
자기 이익만을 위해서
계산하는 것을 알게 될 때
그때가 오뉴월이라도
마음이 얼어붙게 되는 것이다.
-신달자 <그대에게 줄 말은 연습이 필요하다> 중에서-
14.
눈 오는 날엔 사람과
사람끼리 만나는 게 아니라
마음과 마음끼리 만난다.
그래서 눈 오는 날엔
사람은 여기 있는데 마음은
딴 데 가 있는 경우가 많다.
눈 오는 날엔 그래서
마음이 아픈 사람이 많다.
-이정하-
15.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쉽게
대하는 마음
본능적인 심리지만
마음 아픈 현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은
시소와 같아서 한쪽이
너무 커지면
반대쪽은 나를 내려다보기
마련이다.
그러고는 생각한다.
언제나 저렇게 큰 마음이겠지
항상 나보다 더 큰 무게로
날 올려주겠지
하지만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내려버릴 수 있는 건
발이 땅에 닿아 있는 사람이다.
-김재식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중에서-
16.
사람의 마음은
낙하산과 같아서
활짝 펼쳤을 때
제 기능을 발휘한다.
-토머스 듀어-
17.
서운함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믿음이 컸던 잘못이다.
-동그라미 <상처 하나 위로 둘> 중에서-
18.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생활은 체형에서 나타나고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고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
-노승현 <지금에서야 알 수 있는 것들> 중에서-
19.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줄 거라 생각했던 것들이
마음에 쌓이고 쌓여
우리 사이에 벽이 되었다.
-채민성 <너에게 전하는 밤> 중에서-
20.
이별보다 더 큰 슬픔은
이별을 예감하는 순간이며
당신의 부재보다 더 큰 슬픔은
서로 마주 보고 있어도
당신의 마음은
더이상 여기 있지 않음을
느끼는 순간이다.
같이 있으면서도 늘
내 것이지 못한 사람아
너를 보면 눈물이 난다.
-박성철 <너를 보면 눈물이 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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