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같은 인생을 위한 20가지 명언
인생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다만 어떤 영화를 찍을 것인가는 오로지 본인의 몫입니다.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멜로영화도 될 수 있고, 공포영화도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모험영화 같은 삶을 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삶의 영화가 됐던 ‘해피 엔딩’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행복한 결말이 아니라면, 편히 눈을 감지 못할 것이니까요. 그러니 모두 행복하셔야 합니다.
1.
타인에게 기대하기 전에
우선 나한테 기대하고,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
타인에게 할 것은
기대가 아니라 감사다.
-모리사와 아키오 <타마짱의 심부름 서비스> 중에서-
2.
술을 먹는 건 좋은데
맨 정신으로도
해결이 안 될 일을
술을 먹고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김상현 <사람 소리 하나> 중에서-
3.
접힌 자국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사랑했던 흔적은
말할 필요도 없다.
-김은주 <1cm 첫 번째 이야기> 중에서-
4.
음식에 소금을 집어
넣으면 간이 맞아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소금에 음식을 넣으면
짜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소.
인간의 욕망도 마찬가지요
삶 속에 욕망을 넣어야지
욕망 속에 삶을 집어
넣으면 안되는 법이오.
-류시화 <지구별 여행자> 중에서-
5.
수치심은 타인의 눈으로
자신을 평가하기 때문에
생기는 감정이다.
타인은 우리를 판단하거나
평가할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마음 깊이 새긴다.
그것은 나의 특별한 경험일 뿐
부끄러운 일은 아니다.
-김형경 <좋은 이별> 중에서-
6.
잘못된 생각을 드러내는
두 가지 행동이 있다.
말해야 할 때 침묵하는 것
그리고 침묵해야 할 때
말하는 것이다.
-레프 톨스토이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중에서-
7.
사는 게 힘들다고 느끼는
것은 예전보다 고통의
총량이 늘어서가 아니라
그 고통을 견디는 능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조선미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중에서-
8.
선택을 한 뒤 후회하는
사람은 늘 후회해.
모든 선택이란
미련을 남기기 마련이고
후회란, 잘못 선택해서가
아니라 감정 조절에
실패할 때 오는 거라고 했어.
그러니, 어느 게 더 나은가,
더 옳은가 하는 것보다
네 마음이 어느 걸 더
원하는가가 중요할 거야.
-전경린 <언젠가 내게 돌아오면> 중에서-
9.
꽃다발을 안기면
꽃 한 송이 한 송이를
눈여겨보지 않는다.
하지만 꽃 한 송이를
건네면 꽃을 본다.
말도 마찬가지다.
핵심은 한마디에
담아야 한다.
-이창현 <내 마음속의 울림> 중에서-
10.
전동 칫솔이 나와도
칫솔은 버려지지 않았다.
자동 우산이 나와도
우산은 버려지지 않았다.
TV가 나와도 라디오나
영화는 사라지지 않았다.
새로운 노래가 나와도
옛 노래는 끊임없이
연주되고 있다.
새로운 것은 환영받지만
익숙한 것은 사랑받는다.
-김은주 <1cm> 중에서-

11.
의미 있는 일만 해야
한다면 인생은 삭막해진다.
일기장에 ‘오늘은 특별한
일이 없었음’이라고 적은
그 오늘도 상황에 따라서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이었을 수도 있을 테니.
-페터 빅셀 <책상은 책상이다> 중에서-
12.
인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자기가 선택한 대로
사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는
것은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법륜 스님-
13.
사람들이 그 말을
쉽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맹자-
14.
여행은 120점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곳’을
찾아내는 일이며
언젠가 그곳을
꼭 한 번만이라도
다시 밟을 수 있으리란
기대를 키우는 일이며
만에 하나 그렇게 되지
못한다 해도
그때 그 기억만으로
눈이 매워지는 일이다.
-이병률 <끌림> 중에서-
15.
아프리카의 어느
원주민은 강을 건널 때
큰 돌덩이를 진다고 합니다.
급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랍니다.
무거운 짐이 자신을
살린다는 것을 깨우친
것입니다.
진흙탕에 빠져서
헛바퀴가 도는 차에는
일부러 짐을 싣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면 짐이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개그맨 이경규-
16.
지켜야 할 선이 있고
넘어야 할 선이 있습니다.
지켜야 하는 선은 양심이고
넘어야 할 선은 한계입니다.
지금 내 앞에 두 개의 선이
있습니다.
어느 선을 지키고
어느 선을 넘겠습니까?
-손정은 <건강한 영혼을 위한 70가지 이야기> 중에서-
17.
옷장에 옷이 가득해도
마음에 드는 옷은 몇 벌이고
세상에 사람이 넘쳐나도
마음에 드는 사람은
몇 명입니다.
옷과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내 취향이 좁고
내 마음이 얕을 뿐입니다.
-조정민-
18.
고민이란 놈 가만히 보니
파리를 닮았네.
게으른 사람 콧등에는
올라앉아도 부지런한
사람 옆에는 얼씬도 못 하네.
팔을 저어 내쫓아도
멀리 날아가지 않고
금방 또 제자리에 내려앉네.
파리채를 들고 한 놈을
때려잡으니 잠시 후
또 다른 한 놈이 날아오네.
-이규경 <짧은 동화, 긴 생각> 중에서-
19.
될 것 같다고 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힘으로 인생이
굴러가기도 한다.
그리고 그 누군가가
나일 때 가장 힘이 세다.
-강송희 <외로운 것들에 지지 않으려면> 중에서-
20.
정의의 칼에는 칼집이 없다.
-앙트완 드 리베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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