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 일에 마음 쓰지 마라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지만
근심은 사람의 뼈도 상하게 한다.
마음을 잘 지키는 자가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
마음에서 생명이 나오고
마음에서 건강도 나오며
마음에서 성공과 장수도
나오기 때문이다. ㅤㅤ
마음이 아프면
궁궐도 좋은 줄 모르나
마음이 즐거우면
초가삼간에서도 만족한다. ㅤㅤ
이러한 마음을 상하게 하는
제일 중요한 적은 심려다.
심려는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ㅤㅤ

‘인생은 고해’ 라는 부처의 말처럼
우리가 매일매일 생기는
근심 거리를 다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게 한다면 마음의 짐이
너무 무거워 견디지 못한다.
소중한 사람이 떠나고
아끼던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지 말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바로 보면 우리는
심려에 빠지지 않는다. ㅤㅤㅤ
즉 우리가 잃은 것은 사실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받아들일 때
우리의 마음은 평화로워 지고
삶의 여유가 생긴다.
이러한 마음이라면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이동연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중에서-
사람들은 행복이 객관적인 것이라고 쉽게 착각한다.
돈, 명예, 권력, 학력 등 남들이 인정하고 부러워하는 것을 지니게 되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다 갖고도 진정 행복하지 않다면 어떨까? 반면 남들이 원하는 그 어떤 것도 갖지 못했는데도 삶이 행복하다면 어떨까?
이동연 작가는 행복은 결코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한 경쟁하는 삶에 지쳐 있는 우리에게 왜 우리가 스스로 사랑해야 하는지 조용히 생각해 보게 해준다. 더 나은 삶을 위해 거창한 것이 아닌 자신을 알고 자신을 찾아가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