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산 꼭대기에 오르면
행복 할거라 생각 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 건 아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같은 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음식을 먹지만
기분이 좋은 사람과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같은 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이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된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 하는 사람
자신이 가진것을
만족해 하는 사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
갈곳이 있는 사람
갖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다.
-김홍식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돈이 많은 사람, 권력을 가진 사람, 잘생긴 사람이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까?
작가는 이러한 질문에 항상 행복하기만 한 사람은 없다고 대답한다.
어떠한 위치에 있든, 가진 것이 얼마나 많든 모든 사람들은 행복과 불행 사이를 왕래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행복은 남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느끼고 만족하는 것이다.
불행을 가지고 있더라도 본인이 그것을 불행으로 인식하지 않으면 그것은 불행이 아닐 수 있다. 일상에서의 소소한 부분에서 얻는 행복, 존재 자체로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데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