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속상한 일도 있을거다
살다보면
속상한 일도 있을거다
싫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을테지
그래도 넌
계속 살아가야 한다
네가 살아온 시간은
네가 앞으로 살아갈 시간의
일부에 불과하니까

네가 살아온 곳도
네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의
일부에 불과하니까
넌 아직사람을 미워할 만큼
많은 사람들을 만난게 아니다
넌 아직 세상이 싫어질만큼
많이 산게 아니다
네가 알고 있는
그 작은 세상에서 나오면
희망은 여전히 남아 있다
부디 믿어 주길 바란다

이 세상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눈부시고
훨씬 더 아름다우며
그 태양과 바다처럼
널 따뜻하게 맞이 해 줄 것이다.
-드라마 <태양과 바다의 교실> 중에서-
이 드라마는 2008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됐다.
어느 날 가나가와현 쇼난의 한 고등학교에 신임 교사가 부임한다. 그는 엄격한 수험 제도 속에서 자신들의 꿈은 뒤로 하고, 오로지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수업 방식으로 끈기있게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그들에게 꿈을 되찾아주는 열혈 선생님이다.
아이들에게 꿈을 찾아주는 선생님, 생각만해도 멋지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당신도 꿈을 찾아 나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