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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입고 과일 팔아 대박난 노점상 여주인


태국 북부의 깜팽펫의 거리에는 남성 손님들로 붐비는 과일 노점상이 있다. 주로 두리안을 판매하고 있다.

이곳은 평일에도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손님들이 문전성시를 이룬다. 이 노점상이 대박 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여주인인 아움(20대)의 독특한 복장 때문이다.

온라인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미모가 뛰어난 젊은 글래머 여성이 분홍색 비키니만 착용한 채 과일을 팔고 있다. 여기에 상냥한 말투와 환한 미소는 덤이다.

이 가게는 매일 밤에만 오픈하는데 현지 남성들은 여주인이 가게 오픈하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린다. 그러다보니 이 가게는 매일밤 남성 손님들로 북적이며 대박이 났다.

해당 가게에서 과일을 샀다는 한 남성은 “줄을 서지 않으면 과일을 사먹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가게 주인의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가 됐다. 현지 언론에도 연이어 보도되면서 가게의 유명세는 더욱 높아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제품의 품질이 아니라 주인 여성의 외모가 성공의 비결”이라고 비판했다.

그러자 아움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매장의 판매 포인트가 도발적인 의상의 매력을 넘어 제품의 높은 품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가게에서 파는 과일(두리안)은 동부 라용 지방의 유명한 농장에서 공급된다”고 강조했다.


아움의 과일 가게는 이제 태국 깜팽펫 거리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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