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지혜

오프라 윈프리의 삶에 대한 8가지 조언


오프라 윈프리는 어린시절 불우하게 자랐습니다. 사생아로 태어났고, 9살 때는 사촌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으며, 14살에 미혼모가 되었다가 아들이 2주 후에 죽는 아픔을 겪습니다.
그는 고등학생 때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일을 시작했고, 19살에는 지역의 저녁 뉴스 공동 뉴스캐스터가 됩니다.

1983년에는 시청률이 낮은 30분짜리 토크쇼의 진행을 맡았는데, 한 달 만에 시카고에서 가장 인기있는 토크쇼가 됩니다. 이 쇼는 전국적으로 방영되는 ‘오프라 윈프리 쇼’로 바뀌었습니다. 윈프리는 이렇게 본인의 이름을 내건 ‘오프라 윈프리 쇼’를 세계적인 유명 프로그램으로 만들었습니다.

윈프리는 자신의 쇼에 출연한 게스트들의 재미있는 말에는 발을 동동 구르며 마구 웃어주고, 그들의 아프고 슬픈 이야기에는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런 공감의 리액션이 그의 쇼를 최고로 이끈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011년 5월 종영하기 전까지 ‘오프라 윈프리 쇼’는 미국 최고의 쇼로 자리매김했고, 그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 됐습니다. 윈프리는 또 숱한 명언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누구보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윈프리. 그는 인생에 대해 이렇게 충고하고 있습니다.

1.남의 눈길보다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우리는 가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보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를 더 많이 걱정하곤 합니다. 하지만 오프라는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맞추려 애쓰기보다, 내 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따라가라고 말합니다.
내가 정말로 즐겁고 행복한 일을 찾을 때, 비로소 내 삶은 빛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남의 시선에 갇히지 말고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2.지나간 아픔을 나를 키우는 힘으로 바꾸어 보세요
누구에게나 지우고 싶은 상처나 힘든 기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는 그 아픔에 발목이 잡혀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대신 그 고통을 내가 더 단단해지고 깊어지는 밑거름으로 삼으라고 조언합니다. 상처를 숨기기보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겨낼 때, 우리는 예전보다 훨씬 더 크고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3.작은 것에도 고마워하는 마음을 잊지 마세요
그녀는 매일매일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고마운 점을 찾아 적어보는 습관이 삶을 바꾼다고 믿습니다.
아침에 마시는 따뜻한 차 한 잔, 길가에 핀 예쁜 꽃, 친구의 따뜻한 말 한마디처럼 주변에 널려 있는 작은 기쁨들을 찾아보세요. 가진 것이 없다고 불평하기보다 지금 내 손에 있는 것들에 고마워할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오게 됩니다.

4.내가 뿌린 씨앗은 반드시 나에게 돌아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며, 내가 남에게 베푼 친절이나 악한 마음은 결국 돌고 돌아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 그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정직하고 바르게 행동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씨앗을 심으면 좋은 열매가 맺히듯, 오늘 내가 한 착한 일이 내일의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5.실패는 끝이 아니라 잠시 쉬어가는 쉼표입니다
무언가를 하다가 실수하거나 넘어지면 큰일이 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프라는 실패란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는 하늘의 신호라고 말합니다.
넘어진 그 자리에 주저앉지 말고, “여기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다시 일어서세요. 한 번의 실수는 나를 더 지혜로운 길로 이끌어주는 소중한 선생님이 됩니다.


6.내가 가진 좋은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남과 나눌 때 찾아옵니다. 거창한 돈이나 물건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지친 사람에게 건네는 따뜻한 미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마음도 훌륭한 나눔입니다. 내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내어줄 때, 신기하게도 내 마음의 창고는 더 큰 행복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7.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누리며 사세요
이미 지나간 어제를 후회하거나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미리 걱정하느라 오늘을 망치지 마세요. 오프라는 지금 내가 숨 쉬고 있는 이 순간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이라고 강조합니다.
밥을 먹을 때는 밥의 맛을 느끼고, 길을 걸을 때는 발바닥에 닿는 땅의 기운을 느껴보세요. 오늘을 정성껏 살아내는 사람만이 밝고 건강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8.나를 깎아내리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세요.
내 곁에 어떤 사람들이 머무느냐에 따라 내 인생의 빛깔이 달라집니다. 나를 시기하거나 자꾸만 힘 빠지는 소리를 하는 사람보다는, 나의 꿈을 응원해주고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사람들을 가까이하세요.
내 삶이라는 정원에 예쁜 꽃을 심어줄 사람들을 선택하는 권리는 바로 나에게 있습니다.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마음의 평화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삶의 조언이란 결국 내가 직접 실천할 때 비로소 내 것이 됩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전하는 여덟 가지 이야기는 모두 우리가 더 자유롭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응원의 목소리입니다. 이 이야기들을 마음속에 하나씩 심어두고 힘들 때마다 꺼내 본다면, 당신의 삶은 분명 예전보다 더 맑고 단단해질 것입니다. 오늘부터 하나씩, 나를 위한 작은 변화를 시작해 보세요.■

<저작권자 ⓒ정락인의 사건추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