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는 20가지 명언
상대가 어떻게 반응하던 그 사람을 존중했다면 당신이 잘 한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떳떳하면 됐습니다. 상대가 당신의 진심을 알아주지 않았다해도 너무 속상해하고 상처받지 마세요.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몰라줘도 하늘과 땅은 당신의 마음을 알아줄 겁니다.
1.
작은 차이가
사람을 질리게 한다.
지켜준다면서 구속하는 것
감싸준다면서 가르치는 것
이해한다면서 설득하는 것
생각한다면서 잠수타는 것
이게 전부 날 위해서라고
하지 마. 널 위해서잖아.
-손씨 <어른은 겁이많다> 중에서-
2.
나는 외로운 사람이라고
되뇌고 중얼대고
그렇게 슬퍼하고
더 외로울 것이 없나 찾아보고
하나라도 걸려주면
괜히 눈물 뚝뚝 흘리며
울어도 보고
어쩌면, 외로움이란 건
스스로 만들어 낸
쓸데없는 감정의 파도에
불과할지도.
-린 <러블린의 멜로디북> 중에서-
3.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생각하는 사람들이
잘못하는 경우를
거의 못 봤어요.
그런 사람들은
거의 뭘 잘못하지 않아요.
그건 인간관계를 잘못해서
그런 게 아니라
지금 힘이 약해서
당하는 일이라고 말해줘요.
-김영하-
4.
생각이 깊은 밤
사는 게 서럽다
눈물 나기 전에 자야겠다.
현실은 바뀐 게 없지만
자고 나니
그리울 일도 아니었다.
-한은희 <어쩐지 괜찮은 오늘> 중에서-
5.
이유 없이
만나는 사람이 ‘친구’
이유가 없으면
만나지 않는 사람이 ‘지인’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
-애니메이션 <귀를 기울이면> 중에서-
6.
나는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보고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내가 가진 것을 보고
행복하리라 생각한다.
-마리 라그랑주-
7.
달은 우리에게
늘 똑같은 한 쪽만 보여준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삶 또한 그러하다.
그들의 삶의 가려진 쪽에 대해서
우리는 짐작으로밖에
알지 못하는데
정작 단 하나 중요한 것은
그쪽이다.
-장 그르니에 <섬> 중에서-
8.
말에 가시가 돋아서
기분이 안 좋은 줄 알고
걱정했어
성격이 안 좋은 거였구나.
-유병재 <블랙코미디> 중에서-
9.
인연으로 피해보는 것은
진실 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대가로
받은 벌이다.
-법정스님-
10.
어른이 될수록
자기의 생각과 행동에
정해진 패턴이 생겨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건
어떻게 보면 다행스러운 일이다.
문제는 남들이 그것을
고집이라고 부른다는 데 있다.
-이애경 <어른들은 왜 자기 생각에 갇혀 버리는 걸까> 중에서-

11.
모든 위로가
따뜻한 것은 아니다.
적절하지 못한 위로는 때론
식어 버린 커피와 같다.
-밤삼킨별 김효정 <미래에서 기다릴께> 중에서-
12.
언제 입을 닫을 것인가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입을 닫는 법을
먼저 배우지 않고서는
결코 말을 잘할 수 없다.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침묵의 기술> 중에서-
13.
몇 마디를 나누다가 발견한
공통분모에 마음이 빼앗겨
내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착각으로 흥분하여
나의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적이 있다.
나를 알려주기에 급급했고
당신과 나의 교집합의 크기를
늘리려고 애를 썼다.
아, 금방 달아오른 관계란
얼마나 식기 쉬운가.
-허허당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중에서-
14.
사람들이
말수가 적은 이유는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가 내 말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묵함은 ‘성격’이 아니라
과거의 인간관계 속에서
기대가 무너져 생긴
‘습관’이다.
-마이클 니콜스 <대화의 심리학> 중에서-
15.
꽃에게는
땅이 전부였지만
땅에게는 꽃이 일부였지요.
꽃은 전부를 걸고
땅을 사랑했지만
땅은 일부를 걸고
꽃을 사랑했지요.
그래서 꽃은 시들었고
끝내 땅에 꽃잎 떨구었지요.
-조호진-
16.
진정한 우정은
서로의 약점을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프레드 로저스-
17.
날 사랑해 주는 것은
고맙지만
내가 정작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한다는 말이다.
침묵은 무덤 너머의
시간만으로도 충분하다.
-조지 엘리엇-
18.
눈물은
슬픔을 해소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며
몸 안에 내장되어 있는
놀라운 치유 장치이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자주
이 필수적이고
원초적인 감정의
방출을 참으려고 한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상실 수업> 중에서-
19.
스치는 한마디에도
가슴엔 휑하니
구멍이 뚫린다.
혼자 있는 게 좋다는 말에는
사실,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숨어있다.
그래. 난 그런 겁쟁이였지.
-최현정 <빨강머리N 난 이래 넌 어때?> 중에서-
20.
사과하실 거면 하지 마세요.
말로 하는 사과는요,
용서가 가능할 때 하는 겁니다.
받을 수 없는 사과를 받으면
억장에 꽂힙니다.
더군다나 상대가
사과받을 생각이 전혀 없는데
일방적으로 하는 사과
그거 저 숨을 구멍
슬쩍 파놓고 장난치는 거예요.
나는 사과했어,
그 여자가 안 받았지.
너무 비열하지 않나요.
-김려령 <우아한 거짓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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