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사는 20가지 명언
완벽주의도 좋고, 깐깐한 성격과 행동도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그러면 사람들이 곁에 머물려고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적인 모습에 매력을 느낀답니다. 조금은 여유롭게 사십시오.
1.
지나친 배려는
거리감을 만들고
지나친 소신은
꽉 막힌 사람을 만들고
지나친 긍정은
현실성 없는
사람을 만들고
덕이 지나치면
독이 된다.
-김수현 <안녕 스무살> 중에서-
2.
우리는 수많은 실수와 실패를
딛고 살아갑니다.
싫다고 해도 마주할 수밖에 없고
벗어나려고 해도 피할 수 없죠.
완벽의 또 다른 말은
불안이라는 것을 모른채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이데아를 좇는 것과 같습니다.
-노자-
3.
내가 네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될 거라고
넌 빛날 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커피소년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중에서
4.
전화번호부를 뒤져
전화를 걸고
차로 공항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라.
데려다 주는 사람이
당신의 진정한 친구다.
나머지는
나쁜 사람은 아니다.
그저 지인일 뿐이다.
-제이 레노-
5.
내 편이기 때문에 받아들이고
자신을 비난한다 싶으면 거부한다.
이런 식으로 사고 형태가 바뀌면
노화가 꽤 진행되었다고 보아도 좋다.
-소노 아야코 <타인은 나를 모른다>중에서-
6.
무수한 사람들 가운데는
나와 뜻을 같이 할 사람이
한둘은 있을 것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바깥 대기를 호흡하는데
들창 문은 하나만으로도 족하다.
-로맹 롤랑-
7.
사랑하기에는
조금 가난한 것이 낫고
사랑하기에는
오늘이 다 가기 전이 좋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중에서-
8.
눈에 보이지 않을 뿐
나뭇가지가 하늘 위로
뻗어나가고 있지 않다고 해서
나무에 잎이 풍성하게
돋아나 있지 않다고 해서
나무가 탐스러운
열매를 맺지 않았다고 해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는 건 아니다.
있는 힘을 다해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단지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이애경 <그냥 눈물이 나> 중에서-
9.
우리는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내가 더 원하는 것이
싸움에서 얻는 이득인가?
아니면
깊이 사랑하는 관계에서
느끼는 만족감인가를 말이다.
-데이비드 번즈-
10.
연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외피를 감싼 나무가 아니라
그 안에 든 심이란 거야.
그러니 늘 네 마음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라.
-파울로 코엘료, <흐르는 강물처럼>-

11.
이제는 안다.
사람 인연이라는 게
언제든지 끊어질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적당히 잘해주되
공은 들이지 말아야 한다.
인간관계란 그런 것이다.
-김수민 <혼잣말> 중에서-
12.
누군가를 비판하고 싶을 때는
이 점을 기억해두는 게 좋을 거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너처럼 유리한 입장에
서 있지는 않다는 것을.
-F.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중에서-
13.
사람들과 교제할 때는
다소나마 상대방을
이롭게 해주는 것이 좋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14.
누군가에게
딱 맞는 신발이라도
다른 사람의 발을
아프게 할 수 있다.
모든 경우에 다 적용될 수 있는
삶의 비결이란
존재하지 않는 법이다.
-칼 융-
15.
자기가 잘 모르는 이야기에 대해
맞장구를 칠 때
‘그렇죠’라고
아는 척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군요’라고
몰랐는데 덕분에 알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후자가 좋다.
-위근우-
16.
별과 달 중에 누가 더 외로울까.
힌트는 별은 무수히 많은데
달은 혼자라는 것.
그래, 별이 더 외롭지.
무수히 많은 속에서 혼자인 게
훨씬 더 외롭지.
당신처럼. 나처럼.
-정철 <별과 달> 중에서-
17.
올 사람은
어떤 쓴 말을 들어도 오고
갈 사람은
어떤 쓴 말을 해서라도 간다.
나를 버린 사람은
나도 버리면 된다.
잠시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지 말아라.
예쁘게 햇볕이
내리쬐는 날도 있을 테니.
-KBS <열린생각 좋은글>-
18.
무관심의 가면 뒤에는
심한 고통이 있고
냉정한 태도 이면에는
실망감이 숨어있다.
-존 볼비-
19.
때때로 우리가
작고 미미한 방식으로
베푼 관대함이
누군가의 인생을
영원히 바꿔놓을 수 있다.
-마가릿 조-
20.
조언하려 하지 말고
판단하려 하지 말고
상대를 일단
인정하고 긍정하라
상대는 그런 당신에게
매력을 느낄 것이다.
-정현경 이창우 <끌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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