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하면 좋은 10가지 생각
살아가다 보면 마음이 무겁고 모든 일이 버겁게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끝이 없는 어둠 속에 홀로 서 있는 듯한 기분이 들 때, 우리는 종종 길을 잃고 헤매게 되지요.
하지만 마음에 어떤 씨앗을 심느냐에 따라 힘든 시간은 다르게 흘러갈 수 있습니다.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다시 일어설 힘을 불어넣어 줄 좋은 생각들을 정리했습니다.
1.먹구름 뒤에 숨은 파란 하늘 찾아내기
지금 당장 눈앞이 캄캄하고 슬픔이 가득 차 올라도, 이 또한 지나가는 한때일 뿐입니다.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고 천둥이 쳐도 그 비구름 너머에는 언제나 맑은 하늘이 숨어 있습니다. 지금 겪는 아픔은 삶이라는 커다란 그림 속에서 아주 작은 한 부분일 뿐이며, 시간이 흐르면 이 또한 흘러가고 다시 웃을 날이 찾아온다는 것을 믿어 보세요.
2.나만의 속도로 걸어가며 숨고르기
남들과 비교하며 ‘왜 나는 이것밖에 안 될까’ 하고 스스로를 몰아세우지 마세요. 꽃들마다 피어나는 철이 다르듯, 사람에게도 저마다 피어나는 때가 따로 있습니다. 조금 늦어지거나 잠시 멈추어 서서 숨을 고른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남들의 걸음에 눈길을 주기보다, 오직 나만의 발걸음에 집중하며 천천히 걸어가도 괜찮습니다.
3.넘어진 자리에서 보물찾기
때로는 잘못된 길로 들어섰거나 바닥으로 넘어졌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쁘게 달리느라 놓쳤던 내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 혹은 내가 정말로 좋아하고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지금의 막막함은 나를 무너뜨리는 가시가 아니라, 앞으로 더 단단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나게 돕는 밑거름이 되어 줍니다.

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와 악수하기
우리는 힘들 때 정작 스스로에게 가장 매정하게 굴곤 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손가락질하더라도 나만큼은 내 편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그동안 참 애썼다”, “힘들었지” 하며 스스로를 꼭 안아 주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 서툴러도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아끼고 사랑해 주는 마음이 다시 일어설 가장 큰 힘이 됩니다.
5.작은 불빛 하나에 마음 녹이기
큰일을 이루어야만 기쁜 것은 아닙니다. 너무 힘이 들 때는 오늘 길가에서 만난 귀여운 강아지, 따뜻한 밥 한 끼,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부드러운 햇살 같은 아주 작은 것들에 눈을 돌려 보세요.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작고 소소한 기쁨들을 하나씩 찾아내다 보면, 얼어붙었던 마음에 서서히 따뜻한 온기가 돌기 시작할 것입니다.
6.가방이 무거우면 잠시 내려놓기
우리는 모두 잘해내야 한다는 무거운 짐을 어깨에 짊어지고 달립니다. 하지만 지치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는 그 무거운 가방을 땅에 잠시 내려놓고 숨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쉬는 것은 뒤처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 멀리 걸어가기 위해 힘을 모으는 쉼표입니다. 스스로에게 “지금은 조금 쉬어도 괜찮아”라고 다정하게 말해 주며 마음의 짐을 덜어내 보세요.
7.거친 파도를 타는 멋진 뱃사공 되기
잔잔한 바다에서는 뛰어난 배를 부리는 사람이 나올 수 없습니다. 지금 내 삶을 흔드는 거센 파도는 나를 괴롭히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어려움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힘을 길러주기 위함입니다. 이 파도를 넘어서고 나면, 나는 이전보다 훨씬 더 깊고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우뚝 서 있게 될 것입니다.
8.지금의 먹구름도 조만간 걷힌다고 생각하기
우리의 삶은 변덕스러운 날씨와 참 많이 닮아 있습니다. 어떤 날은 눈이 부시게 맑지만, 어떤 날은 천둥이 치고 거센 바람이 몰아치기도 합니다. 비가 오고 눈이 내리는 날씨를 우리의 힘으로 막을 수 없듯이, 삶에서 찾아오는 힘든 일도 늘 피할 수는 없습니다. 흐린 날이 지나면 반드시 해가 뜨는 자연의 이치처럼, 지금의 먹구름도 조만간 걷히고 따스한 햇볕이 당신의 마음을 보듬어 줄 날이 찾아올 것입니다.

9.작은 돌멩이 하나부터 치워가기
커다란 산을 한 걸음에 넘으려고 하면 시작하기도 전에 숨이 막히고 지치기 마련입니다. 마음이 힘들 때는 멀리 있는 꼭대기를 바라보기보다, 바로 내 발밑에 있는 작은 돌멩이 하나를 치우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당장 해야 할 작은 일 하나, 혹은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기처럼 아주 사소한 일부터 하나씩 해내다 보면 어느새 무거운 마음은 가벼워지고, 저 멀리 있던 고개도 훌쩍 넘어서 있게 됩니다.
10.나는 생각보다 훨씬 단단하다고 생각하기
지나온 날들을 가만히 돌이켜 보면, 우리는 이미 수많은 고개와 가파른 길을 넘어왔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눈앞이 캄캄하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결국에는 모두 이겨내고 오늘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수많은 어려움을 버텨낸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더 힘이 세고 단단한 사람입니다. 과거의 내가 그랬듯이, 이번에 마주한 커다란 바위도 당신은 기어코 부드럽게 넘어서거나 비켜 가며 길을 찾아낼 것입니다.
마음이 힘들 때는 억지로 힘을 내어 달리려 하기보다, 상처 입은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쉬게 해 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오늘 나눈 생각들이 지친 마음에 작은 쉼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더 단단하고 눈부신 사람입니다. 그러니 안개 속 같은 오늘을 보내고 있더라도, 다가올 맑은 날을 기다리며 스스로를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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