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지혜

칭찬이 좋은 이유 6가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우리가 주고받는 따뜻한 말 한마디는 생각보다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이 들지 않으면서도 상대를 행복하게 만들고, 나아가 우리 사회를 밝게 비추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칭찬이 우리 삶에 왜 좋은지 그 구체적인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1.시든 마음에 물을 주어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칭찬은 상대방의 기운을 북돋우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심어줍니다. 누구나 마음 한구석에는 잘하고 싶은 욕심과 잘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때 누군가 건넨 진심 어린 칭찬은 불안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줍니다. 내 노력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주눅 들었던 어깨가 활짝 펴지게 됩니다. 이렇게 쌓인 자신감은 힘든 일이 찾아왔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단단한 힘이 됩니다.

2.가시 돋친 사이를 부드러운 살결처럼 녹여줍니다
따뜻한 말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끈끈하게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생각을 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때로는 부딪치고 서운한 감정이 쌓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좋은 점을 찾아 칭찬하기 시작하면 굳어 있던 분위기가 부드럽게 바뀝니다. 나를 좋게 봐주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서로를 향한 미움이나 벽이 허물어지면서 믿음과 사랑이 깊어지게 됩니다.


3.잠자고 있던 재능을 깨워 춤추게 만듭니다
칭찬은 지친 사람을 다시 뛰게 만들고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솟구치게 합니다. 어떤 일을 열심히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면 금방 지치고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반대로 작은 일에도 칭찬을 받으면 신이 나서 더 잘하려고 스스로 애를 쓰게 됩니다. 하지 말라고 다그치는 것보다 잘한다고 손뼉을 쳐줄 때 사람은 더 크게 자라납니다. 결국 칭찬은 상대방이 가진 숨은 솜씨와 능력을 활짝 꽃피우게 돕는 최고의 영양제입니다.

4.차가운 세상 속에서 나를 지켜주는 든든한 방패가 됩니다
칭찬은 마음의 힘을 길러주어 웬만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게 돕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비난이나 부끄러운 순간을 마주하곤 합니다. 마음에 쌓인 칭찬이 없는 사람은 작은 지적에도 쉽게 무너지거나 상처를 입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칭찬을 듬뿍 받아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궂은일이 생겨도 의연하게 버텨냅니다. 남들의 궂은 소리에 쉽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믿고 나아갈 수 있는 단단한 뼈대를 만들어주는 셈입니다.

5.매일 마주하는 메마른 일상에 행복의 씨앗을 뿌려줍니다
칭찬을 주고받는 행위는 그 자체로 우리 삶을 훨씬 즐겁고 활기차게 만듭니다. 좋은 말을 들은 사람은 당연히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집니다.
흥미로운 점은 진심으로 상대를 칭찬해 준 사람 역시 마음이 넉넉해지고 행복해진다는 사실입니다. 서로를 향해 부드러운 눈길을 보내고 예쁜 말을 나누다 보면, 따분하고 지루했던 하루가 금세 살맛 나는 세상으로 바뀌게 됩니다.

6.미움의 고리를 끊고 둥글둥글한 세상을 만듭니다
칭찬은 내 주변의 공기를 맑게 바꾸고 나아가 온 세상을 다정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보통 남의 단점을 쉽게 찾아내고 그것을 꼬집으려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바꿔 상대방의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나부터 시작한 작은 칭찬은 징검다리처럼 번져나가 주변 사람들의 모난 마음까지 둥글게 깎아줍니다. 결국 칭찬은 서로 물고 뜯는 다툼을 멈추게 하는 가장 평화로운 방법입니다.


이처럼 칭찬은 개인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애틋하게 만들며, 서로를 발전시키는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 만나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아끼지 말고 따뜻한 칭찬 한마디를 건네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가 먼저 베푼 작은 친절이 돌고 돌아 결국 내 마음까지 따스하게 채워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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