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마지막 황녀 ‘아나스타샤 생존설’ 전말
1918년 7월17일 새벽, 러시아의 예카테린부르크에 있는 이파티예프 저택. 서늘한 새벽 공기가 감도는 가운데, 한때 제국을 호령했던 니콜라이 2세(당시 50세)와 그의…
1918년 7월17일 새벽, 러시아의 예카테린부르크에 있는 이파티예프 저택. 서늘한 새벽 공기가 감도는 가운데, 한때 제국을 호령했던 니콜라이 2세(당시 50세)와 그의…
1969년 7월20일, 전 세계 6억 명의 인구가 숨을 죽인 채 텔레비전 화면을 응시했다. 지직거리는 흑백 화면 속에서 한 남자가 사다리를…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귀신’은 이 세상을 떠나야 할 때를 놓쳤거나, 마음속에 풀지 못한 깊은 맺힘이 있어 이승에 머물게 된 사람의…
현대 물리학의 아버지이자 인류 역사상 지능의 대명사로 불리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그가 남긴 마지막 유언은 “나를 우상화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자신의 흔적이…
1943년 10월 2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해군 조선소. 삼엄한 경비 속에서 최첨단 자기장 장치를 장착한 구축함 ‘USS 엘드리지 호’가 정박해…
16세기 프랑스, 중세의 황혼과 르네상스의 여명이 교차하던 시대는 불확실성과 공포가 지배하던 시기였다. 흑사병은 예고 없이 도시를 집어삼켰고, 종교 개혁의 불길은…
남태평양의 외딴섬, 칠레에서 약 3700km 떨어진 ‘라파 누이(Rapa Nui, 이스터섬)’. 이곳에는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 기이한 광경이 펼쳐져 있다….
1703년 11월, 프랑스 바스티유 감옥에서 한 남자가 숨을 거두었다. 그의 죽음과 동시에 간수들은 서둘러 그의 유품을 모두 불태우고, 그가 머물던…
북대서양, 플로리다와 푸에르토리코 그리고 버뮤다 제도를 잇는 거대한 삼각형의 해역. 이곳은 전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항로 중 하나인 동시에, 지구상에서…
세계 영화 산업의 메카, 미국 할리우드. 화려한 레드카펫과 눈부신 조명 아래 선 배우들은 전 세계인의 부러움을 사는 선망의 대상이다. 하지만…
1817년, 미국 테네시주 로버트슨 카운티의 작은 마을 ‘레드 리버'(현재의 아담스). 이곳에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이주해온 덕망 높은 지주 존 벨(John Bell, 67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