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무덤 14년간 지키다 죽은 경비견 ‘바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칼바람이 몰아치고 돌바닥이 얼어붙는 이 차가운 도시에 이름 없는 야간 경비원 존 그레이(John Gray)가 있었다. 그의 곁에는 작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칼바람이 몰아치고 돌바닥이 얼어붙는 이 차가운 도시에 이름 없는 야간 경비원 존 그레이(John Gray)가 있었다. 그의 곁에는 작은…
1969년, 영국 런던의 유명 백화점 ‘해러즈’. 화려한 조명 아래 전시된 것은 다름 아닌 살아있는 새끼 사자였다. 당시 런던에 거주하던 두…
반려묘와 함께 사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허공을 응시하거나, 인간이 듣지 못하는 미세한 소리에 귀를 쫑긋…
인간과 동물의 동행은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지만, 그들이 우리에게 주는 위로의 크기는 여전히 신비의 영역에 머물러 있다.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늑대와 개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을 ‘울프독'(Wolfdog, 늑대개)라고 한다. 늑대와 개는 종분화 되지 않아 교잡이 가능하다. 그 사이에 태어난 교배종도 자유로운…
페루에 살던 A씨는 반려견 ‘크리스핀’을 애지중지했다. 그러던 어느 날 A씨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 투병하다 숨을 거둔다. 그의 나이와 성별은 공개되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한 동물병원에서 가슴 뭉클한 모습이 포착됐다. 2025년 1월17일 이 병원에 떠돌이로 보이는 개 한 마리가 비를 쫄딱 맞고…
남미 콜롬비아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해 도로에서 비틀비틀 거리며 걷고 있다. 그 옆에는 반려견이 따라가고 있었다. 몇 걸음 가던 남성은…
전남 순천에는 가난한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슬하에 자식이 없던 부부는 반려견 한마리를 애지중지 키웠다. 할아버지는 농사일도 하고 가끔 산에서 나무를…
러시아 바시키르 공화국에는 벨라야강의 지류인 우파강이 있다. 길이는 918km이고, 매년 10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얼음이 언다. 우파강 인근에 살던 A씨(남·59)에게는…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 살던 A씨에게는 반려견 ‘디엔디엔’이 있었다. A씨는 강아지를 애지중지 자식같이 키웠다. 2019년 A씨는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그의 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