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도 그렇지만 자문위원님들 보니 아!라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유영철 잡은 김상중 형사님도 계시네요. 기사에서 봤습니다 ㅎㅎ
뉴스에서만 보던 분들이 함께 하고 있어 더욱 신뢰가 가고 좋습니다.
평소 정락인 기자님 사건 기사를 즐겨보고 있습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잘 익힙니다.
저는 어릴적 강력반 형사를 꿈꿨다가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는 30대 입니다. 사건기사는 꼬박꼬박 챙겨볼 정도로 매니아입니다.
그동안 관련 커뮤니티(주로 카페)에 가입해 활동했었는데, 결국 나중에는 회원들끼리 감정싸움하는 등 난장판이 따로 없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가입해 있었는데, 이젠 이곳으로 활동무대를 옮겨볼 생각입니다. 우선은 좀더 지켜본 뒤에 적극 활동하겠습니다.
앞으로 사건과 관련해 심도 있는 내용으로 채워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계속 수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