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서 고개 들었다가 다시 누운 관 속 시신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의 인하레스에는 조세 마우로 고메스 가마(남)가 살았다. 그는 이곳에서 시의원을 지낸 지역 정치인이다. 2013년 1월31일 고메스 가마는 63세의…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의 인하레스에는 조세 마우로 고메스 가마(남)가 살았다. 그는 이곳에서 시의원을 지낸 지역 정치인이다. 2013년 1월31일 고메스 가마는 63세의…
브라질 토칸칭스 주에는 라이문도 다 실바(70대)라는 남성이 살고 있다. 2021년 6월29일 실바는 오토바이를 타고 아라구아이나의 한 대로변을 달리고 있었다. 이때…
칠레 앙골시의 작은 마을에는 페리버르토 카라스코(남‧81)가 살고 있었다. 2008년 1월20일 병석에 있던 카라스코의 몸이 힘없이 축 늘어진 데다가 체온까지 차가워지자…
이집트 룩소르 지방에 있는 나가 알 심만에는 함디 하페즈 알누비(남‧28)가 살았다. 2012년 5월11일 웨이터로 일하던 그는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쓰러졌다….
멕시코 중부 산 루이스 포토시에는 3살 소녀 카밀라 마르티네즈가 살았다. 2022년 8월17일 오후 카밀라는 열이 심하게 나면서 복통을 일으켰고 먹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노인이 차가운 냉동보관함에서 눈을 번쩍 떴다. 인도 타밀 나두주 칸드햄패티의 한 마을에는 발라 수 브라마니안 쿠마르(70대)라는 남성이…
믿기 어려운 일이 발생했다. 병원에서 사망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이 영안실 냉동고에 넣기 전에 벌떡 일어났다. 죽었다 살아난 것이다. 2014년 11월18일…
에콰도르 로스리오스주에는 벨라 몬토야(76)라는 여성이 살았다. 그녀는 평소 고혈압과 심장 질환을 앓고 있었다. 2023년 6월 9일 오전 9시쯤 몬토야는 심정지로…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사우스필드에 사는 티메샤 뷰챔프(여‧20대)는 죽었다 살아난 주인공이다. 2020년 8월23일 오전 티메샤는 집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그녀의 어머니는 황급히…
필리핀 북동부 오로라주에는 3살 아기 A양과 가족이 살고 있었다. 2014년 7월10일 A양이 41도가 넘는 고열이 계속되자 아기 아버지는 딸을 안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트란스케이 훌레카 마을에는 ‘느코시나티 느트센테라’는 남성이 살고 있었다. 미니버스 택시 기사로 일하던 그는 2001년 택시 회사 사이에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