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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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증과 싸우다 사망한 24세 유명 인플루언서

독일에 살던 조시 마리아(24)는 약 15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유명 인플루언서였다.   그녀는 평소 거식증을 앓고 있었다.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이 거식증과 싸우고 있음을 당당히 공개하며 거식증에 대한 생각을 적극 공유해왔다.  마리아는 거식증에 대해 “무게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의 문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