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술사에게 빙의돼 자신을 죽인 범인 지목한 소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파인타운에는 미르나 조이 아켄(여‧18)이 살았다. 타이피스트였던 그녀는 1956년 10월2일 퇴근 후 집에 가다가 실종된다. 가족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파인타운에는 미르나 조이 아켄(여‧18)이 살았다. 타이피스트였던 그녀는 1956년 10월2일 퇴근 후 집에 가다가 실종된다. 가족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택시회사에는 마이클 번(Michael Byrne)이 기사로 근무했다. 2006년 8월 마이클은 무사고로 입사 30년 차를 맞이했다. 회사에서는 포상으로 새로…
미국의 작가인 스티븐 킹은 공포 소설의 거장이다. 대다수의 작품은 영화나 TV프로그램으로 만들어져 성공을 거뒀다. 1983년 스티븐 킹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홍콩은 1842년 제1차 아편 전쟁 이후 청나라가 당시 대영제국에 양도했다. 이후 155년간 영국의 통치를 받았다. 1997년 홍콩이 중국에 이양된 후에는…
2012년 11월 미국의 뉴스전문채널 CNN은 ‘세상에서 가장 소름 돋는 장소 7곳’을 선정했다. 1위는 우크라이나에 있는 ‘체르노빌 놀이공원’이다. 우크라이나 공화국은 1991년…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지방자치구역 남단에 있는 소도시 푸케코헤에는 일명 ‘귀신들린 집’이 있다. 이 곳은 흰색의 깔끔한 방갈로 스타일에 5개의 침실이…
공포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사건이 실제 일어났다. 인도 펀자브주에는 바와니푸르 마을이 있다. 미혼인 고빈드 미슈라(22)는 이 마을에서 부모를 봉양하며 살았다….
‘귀신'(鬼神)은 죽은 사람의 넋을 말한다. 鬼는 인간에게 화를 내리는 존재, 神은 인간에게 복을 주는 존재인데 이 둘을 아울러 귀신이라고 한다….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주에 있는 인구 3만 명의 도시 폰트프랙트. 이곳에는 영국에서 가장 무서운 집으로 통하는 2층짜리 주택 ‘검은 수도사의 집’(Black…
일본 아오모리현에는 스기사와촌(杉沢村)이 있었다. 한때는 산중에 자리 잡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마을이었지만, 지금은 지도상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현재 일본에는 ‘스기사와촌’과 관련한 비극적인…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대성당 등 프랑스 파리는 세계 1위의 관광도시다. 센 강변은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매우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