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지혜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20가지 명언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시도해보지 않고는 누구도 당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을 지 알지 못한답니다. 세상의 모든 변화는 작고 사소한 것부터 시작됐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실패’라는 산을 넘어야 합니다. 거듭된 실패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았기에 위대한 성공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몇 번 실패했다고해서 포기하면 다시는 도전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무엇을 하던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성공이 당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명언을 꼽아봤습니다.

1.
20년 후에는
당신이 했던 일들보다
하지 않았던 일들을
더 후회할 것이다.
그러니
배를 묶어둔 밧줄을 풀어라.
안전한 항구를 떠나라.
바람을 타고 항해하라.
탐험하라. 꿈꾸라. 발견하라.
-마크 트웨인-

2.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낸다.
나에게는 저력이 있다.
나에게는 오직 전진 뿐이다.
이런 신념을 지니는 습관이
당신의 목표를 달성시킨다.
너의 길을 걸어가라.
사람들이 무어라 떠들던
내버려두어라.
-A. 단테-

3.
지금 당신이
무얼 못가졌는지가 아니라
당신이 가진 것으로
무얼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라.
-어니스트 헤밍웨이-

4.
낙관주의자는
극심한 불운 속에서도
기회를 보고
비관주의자는
엄청난 기회 속에서도
불운을 본다.
-윈스턴 처칠-

5.
위대한 업적을 이루는 것은
힘이 아니라
불굴의 노력이다.
-사무엘 존슨-

6.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것
거기에 삶의 가장 큰
영광이 존재한다.
-넬슨 만델라-

7.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되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자는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세종대왕-

8.
탁월한 성취 뒤에는
언제나 ‘끝까지 버티는 힘’이
숨어 있다.
버티면 끝내 이긴다.
-앤드류 매튜스-

9.
잊지마라.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된다.
-안젤라 데이비스-

10.
아무리 어두운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베르도시안-

11.
행복이란
손안에 있을 때는
언제나 작아 보이지만
일단 잃어버리고 나면
이내 그것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막심고리키-

12.
가장 중요한 요소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이다.
믿으면 진짜 그렇게 된다.
그러니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져보자.
그러면 어떠한 상황에서든
잠재적 가능성을
찾아낼 수 있으며
위기속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스테반 M. 폴란-

13.
어느 누구도
당신을 시련으로부터
구해낼 수 없고
대신 고통을 짊어질 수도
없다.
당신의 삶의 짐을
짊어지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당신에게만 주어진
독자적인 기회이다.
-빅터 프랭클-

14.
최고의 부자로 무덤에 가는 건
내게 중요하지 않다.
잠자리에 들기 전
‘오늘 우리가 뭔가 중요한 걸
했구나’라고 말할 수 있는 것
나에게 중요한 건 바로 이것이다.
-스티브 잡스-

15.
다이아몬드를 찾는 사람이
진흙과 수렁에서
고군분투해야하는 이유는
다듬어진 돌 속에서는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이아몬드는 가공되는 것이다.
-헨리 B. 윌슨-

16.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있고
하려고 하는 일을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거나
하려고 하지 않는 일을 하라.
-아멜리아 에어하트-

17.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나폴레옹-

18.
자기가
그만한 힘이 없으면서도
커다란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만하다.
또 자기의 가치를
실제보다 적게 생각하는
사람은 비굴하다.
-아리스토텔레스-

19.
성공은 우연이 아니고
실패도 우연이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에 이르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실패한 사람은
그런 일을 하는데
실패한 사람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20.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렇게나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 읽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 한 번 밖에
그것을 읽지 못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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