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지혜

죽을 때 후회하지 않는 방법 8가지


우리는 누구나 삶의 끝에 서게 됩니다. 그때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며 “참 잘 살았다”라고 웃으며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많은 사람이 마지막 순간에 가보지 못한 길이나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떠올리며 아쉬워하곤 합니다.

후회 없는 삶은 거창한 성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소중한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를 아름답게 채우기 위해 지금부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들려주겠습니다.

1.남의 눈치 보느라 내 마음을 속이지 마세요
우리는 종종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나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에 맞춰 살아가곤 합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고민하다 정작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나 나의 솔직한 기분을 뒤로 미루는 것이지요.
하지만 생의 마지막에 이르면 타인의 시선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내가 진짜 즐거워하는 일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이고,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용기를 내어 살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답게 살았을 때 비로소 마음속에 깊은 만족감이 차오르게 됩니다.

2.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말고 듬뿍 표현하세요
가장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에게 속마음을 전하는 일을 “나중에 하면 되겠지”라며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랑과 고마움은 마음속에 담아두기만 해서는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쑥스럽다는 이유로, 혹은 당연히 알 거라는 생각으로 따뜻한 말 한마디를 아끼다 보면 나중에 큰 미련으로 남게 됩니다. 오늘 당장 곁에 있는 사람의 손을 잡고 따뜻한 눈빛으로 진심을 전해 보세요. 사랑을 충분히 주고받은 사람은 떠나는 길도 외롭지 않습니다.


3.일에만 매달리기보다 쉼표가 있는 삶을 사세요
우리 사회는 열심히 일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지만, 죽음을 앞둔 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 중 하나는 “너무 일만 하며 살았다”는 것입니다. 먹고살기 위해 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웃고 떠들거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시간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가끔은 가던 길을 멈추고 하늘을 바라보거나 사랑하는 이와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인생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며, 그 과정 속에 숨겨진 작은 행복들이 모여 후회 없는 삶을 만듭니다.

4.내 몸과 마음을 정성껏 돌보고 아껴주세요
건강을 잃으면 우리가 꿈꾸던 수많은 계획도 빛을 잃고 맙니다. “젊으니까 괜찮아”라며 몸을 함부로 대하거나, 스트레스를 풀지 못한 채 마음을 병들게 내버려 두는 것은 나중에 큰 슬픔으로 돌아옵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몸을 움직이고, 좋은 음식을 먹으며, 내 마음이 다치지 않게 보듬어 주는 습관을 지녀야 합니다. 내 몸이 편안하고 마음이 평온할 때 비로소 세상을 더 넓고 깊게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5.미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가볍게 사세요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은 결국 상대방이 아니라 내 마음을 갉아먹습니다. 마음속에 화를 품고 있으면 그 무게 때문에 삶이 무거워지고 즐거움을 느끼기 어려워집니다.
물론 나에게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기란 쉽지 않지만,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해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럴 수도 있지”라는 넓은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용서할 때, 내 영혼은 비로소 자유로워지며 마지막 순간에 맺힌 것 없이 편안히 눈을 감을 수 있습니다.


6.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는 즐거움을 누리세요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혹은 바쁘다는 핑계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일을 멈추지 마세요. 해보고 싶었던 악기를 배우거나, 가보고 싶었던 낯선 동네를 찾아가 보는 소소한 도전들이 삶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그때 해볼 걸” 하는 아쉬움은 하지 않은 일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가 완벽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무언가에 새롭게 눈을 뜨고 배워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다 보면, 나의 세상은 죽는 날까지 계속해서 넓어질 것입니다.

7.작은 것에서도 고마움을 찾아 입 밖으로 내보세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순간 삶이 바뀝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비치는 햇살, 시원하게 마시는 물 한 잔, 나에게 건네는 이웃의 인사말처럼 사소한 것들에 고마움을 느껴보세요.
고마워하는 마음이 습관이 되면 불평과 불만은 줄어들고 내 삶이 얼마나 풍성한지 알게 됩니다. 매일 잠들기 전 오늘 하루 고마웠던 일 세 가지만 떠올려 보세요. 그런 하루들이 쌓이면 인생 전체가 커다란 선물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8.내가 가진 것을 주변과 기쁘게 나누어 보세요
우리는 세상을 떠날 때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남긴 따뜻한 손길과 나눔의 흔적은 다른 이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습니다. 거창한 기부가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힘들어하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길을 잃은 이에게 길을 알려주는 것, 내가 가진 작은 재주를 남을 위해 쓰는 것 모두가 소중한 나눔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뿌듯함은 그 어떤 재물보다도 큰 행복을 주며, 내가 세상에 태어난 보람을 느끼게 해줍니다.


후회 없는 삶을 산다는 것은 결국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 행복해지는 것과 같습니다.
과거에 매여 괴로워하거나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오늘을 허비하지 마세요. 내 곁에 있는 사람을 한 번 더 안아주고, 내가 좋아하는 일에 조금 더 시간을 내며,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정성스럽게 채워 나간다면, 훗날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순간 우리 마음에는 미련 대신 잔잔한 평화가 깃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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